블로그

  • 91년생은 안 되고 92년생 동생은 되네요 – 청년내일저축계좌 1,440만원 후기

    저는 91년생이라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안 되더라구요.

    만 34세까지라서 딱 1년 차이로 탈락했어요. 아쉽지만 92년생인 동생한테 바로 추천해줬습니다. 올해가 마지막 기회라고 해서요.

    1.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만 19∼34세 일하는 청년이면 됩니다.

    월급이 50만원 넘고 250만원 이하면 되고,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면 돼요.

    기초수급자나 차상위는 15∼39세까지라 나이가 더 넉넉해요.

    2. 그래서 얼마 모이나요?

    동생은 월 10만원씩 3년 넣기로 했어요.

    그렇게 하면 본인 돈 360만원에 정부가 1,080만원 보태줘서 총 1,440만원에 이자까지 받는대요.

    일반 청년은 정부에서 10만원 얹어주고, 차상위면 30만원 얹어준대서 차이가 커요.

    3. 청년도약계좌랑 같이 되나요?

    안 됩니다. 하나만 골라야 해요.

    소득 낮을 때는 내일저축계좌가, 소득 좀 있으면 청년미래적금이 더 유리하다고 하더라구요.

    4. 신청은 어디서?

    매년 5월에 모집해요.

    저는 정부24에서 먼저 확인했어요.

    들어가서 청년내일저축계좌 검색하면 내 지역 공고 바로 나와요.

    거기서 복지로로 넘어가서 신청하면 됩니다.

    저처럼 91년생이라 안 되는 분들은 희망저축계좌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그거 알아보는 중이에요.

    5. 사이트 바로가기

    정부24

    복지로 자산형성지원

  • 결혼지원금 2026 총정리 –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신청방법부터 금액까지 직접 정리해봄

    결혼 준비하다 보면 진짜 돈 들어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알아보면서 알게 된 건데, 정부랑 지자체에서 주는 결혼지원금이 생각보다 꽤 많더라구요. 근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거…

    2026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을 정리해 봤습니다.

    1.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 – 혼인신고하면 100만원? 결혼세액공제

    이건 진짜 모르면 손해입니다.

    적용 기간은 2024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 사이에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생애 딱 1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지원 금액 : 1인당 50만원, 부부 합치면 최대 100만원

    기준은 예식일이 아니라 혼인신고 접수일입니다.

    회사 다니면 연말정산 때, 프리랜서나 사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신청하면 됩니다.

    2026년이 마지막 한시 적용이라 올해 혼인신고 예정이면 챙겨야 해요. 올해 혼인신고 예정이신 분들은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2. 지자체 결혼축하금 – 사는 지역에 따라 100∼200만원 현금 지급

    이게 지역별로 차이가 제일 큽니다. 서울은 거의 없고, 지방이 훨씬 세게 지원해주더라구요.

    제가 찾아본 곳들만 정리하면,

    • 전남 :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원 지원한다고 올해부터 공고 떴더라구요.

    • 통영시 : 청년부부 최대 100만원 – 결혼 초기 부담 덜어주려고 2026년부터 시작하는 사업이에요.

    • 기타 시군구 : 50∼100만원 선 – 보통 혼인신고 후 6개월∼1년 이내에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 되어 있어야 합니다.

    팁 하나 드리면, 예산 소진되면 조기마감이에요. 그러니까 혼인신고 하자마자 주민센터나 시청 홈페이지 공고 먼저 확인하는게 제일 빠릅니다.

    3. 진짜 혜택은 주거지원 – 전월세 이자지원

    사실 현금 몇십만 원보다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나 월세 아끼는 게 훨씬 큽니다.

    • 강남구 예시 : 연간 최대 300만원 –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인데, 혼인 7년 이내, 무주택이면 신청 가능해요. 올해는 3월부터 신청받아서 5월에 지급하는 식으로 진행되더라구요.

    • 서울시 공통 : 전세대출 이자 최대 2% 지원 –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지원 사업이에요.

    • 원주, 포항, 하남 등 : 월세 지원 – 포항은 월 최대 30만원씩 2년간, 원주는 전월세 이자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줘요.

    조건은 거의 비슷해요. 혼인 7년 이내 + 무주택 + 소득기준(부부합산 8천∼1억3천 이하)

    4. 그래서 신청은?

    정부24, 복지로에서 신혼부부, 결혼지원금 검색

    내가 사는 곳 또는 살 예정인 곳 시청/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확인

    서류는 거의 공통: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5. 링크 바로가기

    정부 24

  • 결혼하면 돈 주는 지자체 어디일까? 2026년 신혼부부 결혼지원금

    2026년부터 지자체가 결혼장려금을 신설 확대했습니다. 대전 500만원, 영암 500만원, 정선 500만원, 순창 1000만원 등 청년부부가 혼인신고만 해도 받는 지원금입니다.

    2026년부터 지자체들이 결혼장려금을 신설하거나 금액을 올리고 있습니다.

    1. 결혼지원금이란

    지자체가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위해 초혼 부부에게 결혼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중앙정부 통합 제도가 아니라 시군구별로 예산과 조건이 다릅니다.

    2. 대표 지자체별 혜택 4곳

    대전광역시 (부부 합산 최대 500만 원):

    대상: 혼인신고일 기준 대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세~39세 이하 초혼 부부 (재혼이나 외국인은 제외)

    금액: 1인당 250만 원씩, 부부 합치면 최대 500만 원 (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파격적인 수준입니다.)

    전남 영암군 (최대 500만 원)

    대상: 영암군 거주 청년부부 (부부 중 누구라도 기존에 다른 곳에서 결혼축하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제외됩니다.)

    금액: 최대 500만원, 3년간 3회로 나눠 지급

    강원 정선군 (500만 원)

    대상: 강원도 정선군 도내 시군 중 처음으로 2026년부터 초혼 부부 대상 1가구당 500만원 지원

    전북 순창군 (1,000만 원)

    대상: 순창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2026년 1월부터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

    전라남도 공통 (결혼축하금 200만 원):

    대상: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이면서, 신청일 직전까지 전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3. 신청 방법

    거주하시는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고시/공고 란에 들어갑니다.

    결혼장려금이나 결혼축하금 공고가 올라와 있는지 확인합니다.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관할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 이상 해당 지역 거주 같은 전입 조건을 따지기 때문에, 이사 계획이 있으시다면 전입신고 날짜를 미리 꼭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위 내용은 2026년 1월 기준 지자체 공고이며, 금액과 대상은 예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사이트 바로가기

    정부24 보조금24 -내 지역 결혼지원금 공고 확인

  • 이사할 때 돈 아끼기, 지자체 청년 이사비·중개보수 지원받는 법

    자취방 옮길 때 보증금에 복비, 용달비 등 100만원 가까이 깨지더라고요. 정말 부담 스럽죠.

    다행히 각 지자체에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사 실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돌려주는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기준으로 제도가 가장 잘 되어 있지만, 청주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자체적으로 비슷한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영수증 때문에 탈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증빙 내용까지 정리했습니다.

    1. 청년 이사비 지원, 어떤 제도인가요?

    지자체가 청년들의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 비용을 실비로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지원 금액: 최대 40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생애 1회 한정)

    지원 항목: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신청방식 : 중중개보수와 이사비를 각각 따로 신청할 수도 있고, 두 항목을 합쳐서 한 번에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경로로 중개보수를 지원받았다면, 남은 한도 안에서 이사비만 따로 청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각각 따로 신청하거나 두 항목을 합쳐서 한 번에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기관에서 중개보수를 지원받았다면 이사비만 남은 한도 내에서 청구할 수 있습니다

    2.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서울시 기준, 4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연령: 신청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가구

    소득: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 심사)

    주택 및 재산: 신청자 본인 명의의 무주택자여야 하며, 거주 주택의 거래금액이 2억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이어야 합니다.(환산보증금 = 보증금 + (월세액 × 100))

    전입 기준: 지정된 기준일 이후 해당 지자체로 전입하거나 지자체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청년 세대주 및 임차인이 대상

    3. 신청 기간과 신청 사이트

    신청 기간: 상반기는 매년 4월부터 5월경 접수, 하반기는 매년 8월 말~ 9월경 접수가 진행됩니다

    신청 사이트: 서울 기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불가합니다

    • 타 지역: 경기도는 경기청년포털, 부산 대전 광주 등 각 시군구청 단위에서도 자체 예산으로 유사한 이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합니다. 거주하시는 시군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됩니다

    4. 필수 제출 서류와 영수증 증빙 방법(탈락 방지)

    영수증 때문에 탈락하거나 보완 요청을 받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지자체 심사에서 인정하는 영수증 기준이 엄격합니다.

    필수 제출 서류

    •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전입 이력 확인용

    • 가족관계증명서

    • 확정일자가 날인된 임대차계약서 사본

    • 부동산 중개보수 영수증

    • 이사비용 지출 영수증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부동산 중개보수 영수증 챙기기

    인정되는 것: 공인중개사무소 명의로 발급된 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국세청 승인분), 세금계산서

    인정 안 되는 것: 중개업소 직인만 찍힌 종이 간이영수증, 공인중개사 개인 계좌로 보낸 단순 이체확인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현금영수증을 따로 발급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이사비 영수증 챙기기

    인정되는 것: 정식 이사업체에서 발행한 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또는 계좌이체 내역서와 해당 이사업체의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명함을 함께 제출하는 경우입니다. (이체 내역의 예금주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성함이 일치해야 합니다.)

    인정 안 되는 것: 개인 용달 기사님께 현금으로 드리고 증빙을 받지 못한 경우, 손글씨 간이영수증, 이체내역서만 단독으로 낸 경우는 탈락 1순위입니다

    꿀팁은 이사할 때 공인중개사나 이사업체에 미리 지원금 신청해야 하니까 현금영수증이나 카드 전표 꼭 발행해달라고 말해두는 것입니다. 무심코 계좌이체만 하고 내역서만 들고 있으면 심사에서 탈락하기 쉽습니다.

    위 내용은 서울시 2026년 하반기 공고 기준이며, 청주 태안 경기 부산 등 지자체별로 금액과 기간이 다릅니다. 거주지 시군구청 공고문을 확인하세요.

    5. 관련 사이트 바로가기

    청년몽땅정보통

    청년뜨락5959(청주)

  •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기간, 재학생 구제 신청 조건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이 8월 1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재학생은 재학 중 2회까지 2차 신청으로 구제가 가능하고, 신입생 복학생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서류제출 대상자 확인법과 가구원 동의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국가장학금 2차 신청 기간

    • 신청 기간: 2026년 8월 12일(수) 오전 9시 ~ 9월 9일(수) 오후 6시까지

    (24시간 신청 가능, 마감일은 18시에 마감됩니다)

    서류 제출 및 가구원 동의 기간: 8월 12일 9시 ~ 9월 16일(수) 오후 6시까지

    마감일에는 접속자가 몰려 홈페이지가 안 될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지원 대상과 성적 기준

    • 신청 대상: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은 이번 2차가 마지막 신청 기회입니다

    • 재학생: 원칙은 1차 신청이지만 1차를 놓친 경우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으로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2회를 모두 사용한 재학생은 2차 신청이 불가합니다

    • 성적 기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백분위 8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소득 구간에 따라 기준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3. 필수 준비물과 서류 제출

    국가장학금은 무조건 서류를 내는 게 아니라, 신청을 끝낸 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서류제출현황을 확인해보고 대상자일 때만 제출하면 됩니다.

    공통 준비물

    • 본인 명의 전자서명수단(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중 하나)

    • 본인 명의 계좌번호

    • 미혼이면 부모님 주민번호, 기혼이면 배우자 주민번호

    서류를 내야하는 경우

    • 가족관계 확인이 전산으로 안 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주민번호 13자리 모두 보이게 발급해야 합니다

    • 미혼 학생은 부 또는 모 명의, 기혼 학생은 본인 명의 가족관계증명서와 혼인관계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다자녀 가구: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형제자매 수를 정확히 입력하고 가족관계증명서 상세를 제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수급자 증명서나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이 필요하며 부모 명의 서류라면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내야 합니다

    4.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방법, 이게 제일 중요

    서류보다 더 중요한 것이 가구원 동의입니다. 소득구간을 산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 누가 동의해야 하나요? 미혼은 부모님 두 분 모두, 기혼은 배우자가 동의해야 합니다.

    • 방법: 학생 본인이 신청을 완료한 후,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각자 인증서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앱에 접속해서 동의해야 합니다

    • 주의: 동의 기간 안에 안 하면 심사 탈락이 됩니다. 신청하자마자 바로 부모님께 동의해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2차 신청 후에도 교내 장학과 중복이 가능한지 학사지원팀이나 학과 사무실에 문의해보세요. 국가장학금을 먼저 신청해 놔야 교내 장학금이 들어오는 학교가 많습니다.

    5. 관련 사이트 안내

    한국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미취업 청년이라면 꼭 챙겨야 할 대구 청년응원카드 30만 원 받는 법

    대구에 사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상담 한 번 받고 30만 원을 챙길 수 있는 제도가 있어요.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사업, 일명 청년응원카드인데요.

    저는 청주에 살고 있지만 대구에 있는 동생 때문에 직접 공고문을 정리하게 되었어요. 이 사업은 매달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일정이 가장 중요해요.

    1. 청년응원카드, 어떤 사업인가요?

    취업이나 진로, 심리, 주거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대구 청년들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예요.

    그 상담을 무사히 완료하면 사회 진입을 응원하는 의미로 30만 원 상당의 포인트(체크카드)를 지급해 줘요. 아쉽지만 인생에 단 한 번, 생애 1회만 지원받을 수 있어요.

    2. 2026년 신청 기간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월별로 모집해요.

    • 월별 모집: 매월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 8월 모집 예시: 8월 20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청하면 9월 중 상담 진행

    • 모집 인원: 월 125명, 연간 약 1,000명 선착순(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마감일 직전에는 접속자가 몰려 신청이 안 될 수 있으니 20일 오전에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아요.

    3. 신청 자격

    아래 4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해요.

    • 연령: 신청하는 달을 기준으로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 거주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광역시인 미취업 청년

    • 소득: 가구 소득 합산 중위소득 150% 이하

    • 취업 상태: 최종학력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유예자 중 미취업자(고용보험 가입자라도 월 근로소득 90만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

    제외 대상

    •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은 불가(단 졸업학년 휴학생과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재학생은 예외).

    • 생계급여 수급자이거나 사업자등록이 있는 사람

    • 실업급여,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유사 사업 참여 중인 사람

    4. 필수 서류와 진행 절차

    필수 서류는 공고문 기준으로 준비해야 탈락하지 않아요.

    • 주민등록등본: 세대구성원 정보 포함, 주민번호 뒷자리 미포함으로 발급

    • 최종학력증명서: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서

    • 저소득 단기근로자인 경우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

    진행 절차는 다음과 같아요.

    •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

    • 1:1 맞춤형 상담 진행 및 설문 완료

    • 마이페이지에서 상호의무협약 동의

    • 대구 지역 하나은행 방문하여 청년응원카드 체크카드 발급

    • 카드 계좌로 30만원 포인트 지급, 지급일로부터 4개월 이내 사용

    서류에서 가장 많이 탈락하는 이유는 주민등록등본에 세대구성원 정보가 빠진 경우예요. 반드시 포함으로 발급하세요.

    5. 신청하는 곳

    대구 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dgjump.com) 또는 대구시청년센터(dgyouth.kr)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두 사이트 모두 같은 시스템으로 연결돼요.

    6. 링크 바로가기

    대구광역시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 바로가기

  • 임신 준비 전에 13만원 돌려받기, 가임력 지원사업 신청 순서

    건강한 임신을 미리 준비하고 싶다면 가임력 검사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를 꼭 활용해 보세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라고 하는데,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검사비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저는 청주 산부인과에 들렀다가 접수하면서 추천을 받아서 했는데, 검사 비용은 18만 원 정도 나왔고 지원사업 덕분에 13만 원 환급받았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청구하니까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걸려서 들어왔고, 병원에 가면 접수하면서 링크 따라 신청하는 방법 알려주니까 검사 받아보세요. 산부인과에 미리 전화를 통해 알아보고 가시는 것도 추천해요. (저는 25년도에 산부인과에 정기검사 하려고 갔다가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온라인 신청 후에 검사받았어요.)

    1.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란

    임신을 준비하는 남녀가 생식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 비용을 국가와 지자체가 환급해주는 제도예요.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어도 검사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2. 지원 대상

    • 연령: 만 20세부터 49세까지 남녀 누구나.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지원돼요. 만 15세부터 19세까지는 부부나 예비부부, 사실혼 관계인 경우 지원 가능해요.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도 포함돼요.

    • 지원 횟수: 연령 주기별로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돼요. 29세 이하가 1주기, 30세부터 34세가 2주기, 35세부터 49세가 3주기에 해당해요.

    3. 검사 항목과 지원 금액

    • 여성: 난소기능검사 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난소와 자궁 초음파 포함, 최대 13만 원 실비 지원

    • 남성: 정액 검사, 정자 정밀형태검사 포함, 최대 5만 원 실비 지원

    필수 항목 외에 가임력 확인을 위해 당일에 함께 받은 추가 검사 비용도 지원 한도 내에서는 함께 청구할 수 있어요.

    4. 신청 절차

    사전 신청: 병원 가기 전에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 신청해요.

    검사의뢰서 발급: 자격 확인 후 보건소에서 검사의뢰서를 발급해줘요. 보통 신청 후 수일 정도 걸려요.

    지정 병원 검사: 의뢰서를 가지고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비용은 본인이 먼저 결제해요. 의뢰서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검사를 마쳐야 해요.

    검사비 청구: 검사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e보건소 또는 관할 보건소에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사본을 첨부하여 청구하면 심사 후 환급돼요.

    5. 유의사항

    • 병원 검사 후 나중에 신청하는 것은 지원이 불가해요. 의뢰서를 먼저 받으셔야 해요.

    • 지자체 예산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청주시 거주자라면 청주시 상당보건소나 청원보건소에 미리 전화하여 예산이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6. 관련 공식 링크 안내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사전건강관리 온라인 신청)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관련 가이드 및 지정 의료기관 안내)

    지원대상 확대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안내 영상 보기

  • 토익, 한국사 시험 보셨나요? 지자체에서 응시료 10만 원 이상 환급받는 팁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이것저것 들어가는 돈이 정말 만만치 않죠. 토익 시험 한 번 보는 것도 부담인데 한국사, 각종 국가기술자격증까지 챙기다 보면 응시료만 해도 지갑이 훌쩍 가벼워집니다.

    다행히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청년들의 이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격증 취득장려금 및 응시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자격증 1개당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1. 지자체 자격증 취득장려금, 어떤 제도인가요?

    청년들이 취업 준비로 지치는 것을 막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토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등의 응시료나 취득 비용을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2.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연령 요건: 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하지만 지자체별로 나이 기준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곳은 연령 제한이 아예 없거나 중장년층까지 넓게 지원하기도 해요.

    거주지 요건: 신청일 기준으로 해당 지자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통상 6개월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요건을 채워야 합니다.

    취업 상태: 주로 미취업자나 구직자, 단기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지자체 사업 유형에 따라 재직자도 지원되는 경우가 있으니 거주지 공고를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3.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지원 혜택)

    지원 내용: 토익, 한국사 등 어학 성적 시험 응시료 및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지원 금액: 자격증 1개당 10만 원에서 30만 원 상당이며, 지역이나 자격증 종류, 급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다릅니다.

    4.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 기간 및 방법)

    신청 기간: 지자체별로 연중 상시로 받거나 반기·분기별로 나누어 모집합니다. 다만 예산이 정해져 있어서 늦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신청 방법:

    거주지 시·군·구청 홈페이지나 지역 청년 포털에 접속합니다.

    청년 복지 지원금 메뉴에서 자격증 응시료 지원 또는 취득장려금 공고를 찾습니다.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을 마칩니다.

    5. 주의사항

    이 사업은 중앙정부에서 일괄적으로 해주는 전국 통합 제도가 아닙니다. 각 지자체별로 예산과 지원 기준을 완전히 따로 운영하기 때문에, 내가 사는 지역의 지원 대상 시험 종류나 조건이 다른 곳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내 주소지 기준의 공고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6. 사이트 바로가기

    정부24 보조금24 (내 지역 자격증 응시료 지원 공고 확인 )

  • 2026년 휘발유·디젤 차 처분하고 전기차로 갈아탈 때, 전환지원금 100만 원 추가 지원

    혹시 기존에 타던 휘발유나 디젤 차량을 처분하고 이번에 전기차로 바꿀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가 하나 있습니다.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각하고 신차 전기차를 구매하는 차주들에게 기본 보조금 외에 추가 지원금을 얹어주는 전기차 전환지원금입니다.

    1. 2026 전기차 전환지원금, 어떤 제도인가요?

    정부와 지자체가 온실가스를 줄이고 친환경차 보급을 빠르게 늘리기 위해 올해 신설한 지원 사업입니다.

    기존에 타고 있던 내연기관 차량을 말끔히 처분(폐차 또는 중고 매각)한 뒤, 새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분들에게 추가로 돈을 지원해 주는 방식입니다.

    2.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지원 대상 및 요건)

    지원 대상: 내연기관차를 말소하고 신규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개인 및 법인 (휘발유, 디젤 차량 모두 해당)

    지원 제외 대상:

    화물차와 이륜차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중고 전기차가 아닌 반드시 신차 구입인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기존에 타던 차가 하이브리드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경우에는 처분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추가 요건: 거주하시는 지자체별 세부 공고 기준에 따라 일정 기간 거주 요건이나 계약 후 2개월 이내 출고 가능 차량 등의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3.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혜택 및 지급 방식)

    추가 전환지원금: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전기차로 넘어가면 국비 최대 100만 원이 추가로 붙고, 지자체에 따라 최대 130만 원까지 보태어 받을 수 있습니다.

    총 보조금 혜택: 기존에 나오는 기본 전기차 구매 보조금에 이 전환지원금이 더해지기 때문에, 중대형 전기차 기준 최대 680만 원 이상의 혜택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지원금 받는 방법: 현금으로 통장에 꽂히는 방식이 아니라, 차량을 출고할 때 보조금 액수가 차량 가격에서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4.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 순서)

    내연기관차 처분: 타고 있던 기존 차량을 먼저 폐차하거나 중고로 매각하여 말소 처리를 완료합니다.

    전기차 구매 계약: 자동차 제작·수입사 대리점이나 판매점을 방문해 전기차를 계약하면서, 전환지원금을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꼭 전달합니다.

    보조금 신청 접수: 판매점이나 제조사를 통해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보조금 및 전환지원금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심사 및 출고: 지자체 심사와 차량 출고·등록 순서에 따라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금이 차감된 가격으로 차량을 받게 됩니다.

    5.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

    기존 차를 처분하지 않고 단순히 차를 한 대 더 늘리는 형태라면 전환지원금은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반드시 처분 후 신차 구입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중고 전기차를 살 때는 적용되지 않고, 신차를 살 때만 해당됩니다.

    지자체별로 예산이 한정되어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거주하시는 지역의 상세 공고를 미리 꼭 살펴보셔야 합니다.

    6. 사이트 바로가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전기차 보조금 공식 신청 및 조회) 바로가기

  • 월 최대 6만 원 더 쌓인다, 새로 나온 3년 만기 청년미래적금

    기존에 5년 만기인 청년도약계좌를 보면서 아, 3년만 되어도 훨씬 숨통이 트일 텐데’하고 아쉬워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마침내 부담을 훅 줄이고 기간도 단축한 청년미래적금이 새롭게 신설되었습니다. 월 50만 원씩 납입하면 정부가 일반형은 매달 3만 원, 중소기업 재직자나 소상공인 같은 우대형은 무려 6만 원씩 얹어주는 알짜배기 제도인데요.

    가입 조건부터 기존 계좌에서 갈아타는 방법까지 핵심만 짚어드릴게요.

    1. 청년미래적금, 어떤 상품인가요?

    한마디로 청년도약계좌의 5년이라는 긴 만기가 부담스러웠던 분들을 위해 나온 3년 만기 정부 지원 적금입니다.

    매월 일정한 금액을 꼭 채워 넣어야 하는 압박 없이 자유적립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목돈을 좀 더 가볍고 빠르게 마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지원 대상 및 요건)

    연령 요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 병역을 이행했다면 군 복무 기간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빼줍니다.)

    소득 및 재산 요건:

    개인 소득: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 연 매출 3억 원 이하

    가구 소득: 가구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 맞벌이 2인 가구 등은 일부 완화되어 적용됩니다.)

    중복 가입 제한: 기존 청년도약계좌와 동시에 가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가입자라면 요건을 채울 경우 갈아타기를 활용할 수 있어요.

    3.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짧아진 만기: 3년 만기 구조라 도약계좌보다 훨씬 빠르게 목돈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납입 한도: 월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 가능

    든든한 정부 기여금: 소득 수준에 따라 매달 추가로 돈이 쌓입니다.

    일반형 (총급여 6,000만 원 이하 등): 납입액의 6% 지원 -> 월 50만 원 납입 시 매달 3만 원 적립

    우대형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등): 납입액의 12% 지원 -> 월 50만 원 납입 시 매달 6만 원 적립

    (총급여 6,000만 원 초과 ~ 7,500만 원 이하 구간은 정부 기여금은 나오지 않지만,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알짜배기 추가 혜택: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납입하면 신용점수 가점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4. 기존 청년도약계좌, 어떻게 갈아탈 수 있나요?

    이미 청년도약계좌를 가입해서 붓고 있던 분들이라면 아주 주목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갈아타기 방법: 청년미래적금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분들이라면, 특별 중도해지 제도를 통해 기존에 납입했던 내역과 우대 요건을 그대로 연계해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지정된 시중 은행 앱, 온라인 금융 플랫폼, 또는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간편하게 자격 조회와 신청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때문에 도약계좌 가입을 망설였거나 중간에 숨이 차셨던 청년들이라면, 이번에 새로 나온 3년 만기 청년미래적금이 훨씬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조건에 해당되신다면 이번 기회에 든든하게 목돈 마련을 시작해 보세요!

    정책 세부 내용이나 지원금은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신청하시기 전에 공식 채널에서 최신 공고를 확인해 보세요.

    5. 사이트 바로가기

    서민금융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복지로 (정부복지서비스 통합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