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 전에 13만원 돌려받기, 가임력 지원사업 신청 순서

작성자

카테고리:

건강한 임신을 미리 준비하고 싶다면 가임력 검사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를 꼭 활용해 보세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라고 하는데,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검사비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저는 청주 산부인과에 들렀다가 접수하면서 추천을 받아서 했는데, 검사 비용은 18만 원 정도 나왔고 지원사업 덕분에 13만 원 환급받았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청구하니까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걸려서 들어왔고, 병원에 가면 접수하면서 링크 따라 신청하는 방법 알려주니까 검사 받아보세요. 산부인과에 미리 전화를 통해 알아보고 가시는 것도 추천해요. (저는 25년도에 산부인과에 정기검사 하려고 갔다가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온라인 신청 후에 검사받았어요.)

1.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란

임신을 준비하는 남녀가 생식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 비용을 국가와 지자체가 환급해주는 제도예요.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어도 검사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2. 지원 대상

• 연령: 만 20세부터 49세까지 남녀 누구나.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지원돼요. 만 15세부터 19세까지는 부부나 예비부부, 사실혼 관계인 경우 지원 가능해요.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도 포함돼요.

• 지원 횟수: 연령 주기별로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돼요. 29세 이하가 1주기, 30세부터 34세가 2주기, 35세부터 49세가 3주기에 해당해요.

3. 검사 항목과 지원 금액

• 여성: 난소기능검사 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난소와 자궁 초음파 포함, 최대 13만 원 실비 지원

• 남성: 정액 검사, 정자 정밀형태검사 포함, 최대 5만 원 실비 지원

필수 항목 외에 가임력 확인을 위해 당일에 함께 받은 추가 검사 비용도 지원 한도 내에서는 함께 청구할 수 있어요.

4. 신청 절차

사전 신청: 병원 가기 전에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 신청해요.

검사의뢰서 발급: 자격 확인 후 보건소에서 검사의뢰서를 발급해줘요. 보통 신청 후 수일 정도 걸려요.

지정 병원 검사: 의뢰서를 가지고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비용은 본인이 먼저 결제해요. 의뢰서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검사를 마쳐야 해요.

검사비 청구: 검사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e보건소 또는 관할 보건소에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사본을 첨부하여 청구하면 심사 후 환급돼요.

5. 유의사항

• 병원 검사 후 나중에 신청하는 것은 지원이 불가해요. 의뢰서를 먼저 받으셔야 해요.

• 지자체 예산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청주시 거주자라면 청주시 상당보건소나 청원보건소에 미리 전화하여 예산이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6. 관련 공식 링크 안내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사전건강관리 온라인 신청)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관련 가이드 및 지정 의료기관 안내)

지원대상 확대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안내 영상 보기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