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준비를 하다 보면 지갑 열릴 일이 정말 끝도 없죠?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에 초기 양육비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정부에서는 이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첫만남이용권’이라는 든든한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지원 금액과 신청 방법, 사용처까지 싹 정리해 드릴게요!
1. 지원 대상과 지급 금액
지원 대상: 2026년 기준 출생아로, 주민등록상 출생신고가 완료된 아동입니다. (참고로 2024년 이후 출생아라면 생년월일 기준 2년 이내까지 신청 및 사용이 가능해요!)
지원 금액:
첫째 아이: 200만 원
둘째 아이 이상: 300만 원
쌍둥이나 다태아라면 출생 순위에 따라 각각 계산되어 지급되니 출생신고 때 꼭 확인해 보세요!
2. 어떻게 지급되나요?
현금으로 통장에 꽂히는 방식은 아니고요! 우리가 흔히 쓰는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들어오게 됩니다.
3. 신청 기간 & 방법 ⏱️
신청 기간: 출생신고가 끝났다면 바로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
온라인: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앱
오프라인: 아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방문
4. 첫만남이용권 신청 순서 (이대로만 따라 하세요!)
출생신고 먼저 완료하기: 주민등록번호가 정상적으로 부여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신청 채널 선택하기:
복지로 ‘첫만남이용권’ 복지서비스 선택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선택 (이게 제일 편해요!)
정보 입력: 보호자와 아동의 기본 정보를 입력합니다.
국민행복카드 준비: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가 있다면 그대로 쓰시면 되고, 없다면 원하는 카드사나 은행을 통해 새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동의 및 신청 완료: 개인정보 제공 동의 후 제출하면 끝!
* 꿀팁!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 (별표 쾅쾅)
첫만남이용권만 챙기다가 부모급여나 아동수당을 깜빡하고 나중에 따로 신청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출생신고 하실 때 정부24의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을 한 번에 묶어서 신청할 수 있으니 이 방법 강력 추천드립니다! 신청 후에는 카드사 앱이나 복지로에서 접수가 잘 되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5. 사용 기한과 주의할 점
사용 기한: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출생일로부터 딱 2년 동안만 쓸 수 있습니다.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며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없으니 기간 내에 알차게 쓰셔야 해요!
6.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사용처)
생각보다 쓸 수 있는 곳이 아주 다양합니다!
유아용품(기저귀, 분유, 옷 등) 구입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동네 병의원·약국 등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 대부분에서 사용 가능해요.
다만, 유흥업소나 사행업소 같은 일부 업종은 당연히 제외되겠죠?
아이 키우는 동안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정부 지원금이니, 출생신고 하실 때 정신 없으시겠지만 꼭 잊지 말고 세트로 한 번에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 본 내용은 복지로 공고 기준이며, 구체적인 가맹점이나 카드사 정책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최종 확인은 필수인 것 아시죠?)
7. 첫만남이용권 신청 바로가기
→ (검색창에 첫만남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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